[프라임경제] 쭈꾸미가 여름철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쭈꾸미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중원FC가 ‘아라쭈꾸미’ 서울 영등포점을 오픈했다.
‘아라쭈꾸미’ 영등포점은 직장인들 저녁식사와 회식자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인근에 위치한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찾은 사람들이 쇼핑 후 식사를 하기 위해 많이 찾아오고 있다.
아라쭈꾸미가 서울 영등포점을 오픈했다. 쭈꾸미 인기가 증가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1:1 맞춤 창업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
한편 ‘아라쭈꾸미’는 전국에 8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1:1 맞춤형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권분석부터 점포 개발까지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있으며, 창업주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현장학습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창업을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