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덕 기자 기자 2011.07.21 17:52:02
[프라임경제] 전남 영광 칠산도 앞바다의 풍부한 먹잇감을 바탕으로 최근 번식을 마친 수만 마리의 괭이갈매기가 힘차게 날갯짓하고 있다. 울음소리가 고양이와 비슷해 '괭이'라는 접두어가 붙어 괭이갈매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