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 모 방송국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지인 ‘몽빌라젠느 성(城)’ .
극중 자동차 회사 오너의 거래처인 프랑스인 보디에의 대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이다.
파리에서 차로 15분, 그리 멀지 않은 ‘샹티이 숲’ 속에 숨어있는 ‘고성(古城) 호텔’ 에서 ‘파리의 연인’ 이 되어 보시길….
18년간 리모델링으로 NO.1‘프라임’
이 호텔은 1985년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2003년 10월 마친 고급호텔로 탈바꿈했다.
감미로운 전통 프랑스 요리와 우아한 실내장식, 수준 높은 서비스로 프랑스는 물론 세계 정칟경제·예술계의 유명 인사들이 즐겨 머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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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호수를 끼고 자전거로 산책을 즐길 있는 웰빙호텔로, 시설 및 규모는 전 세계의 문화를 대변하듯 각 나라의 색깔과 테마로 꾸며져 있다.
80개의 객실은 다양한 장르의 실내장식으로 독특한 개성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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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에서는 매년 약 100쌍 정도의 결혼식 피로연이 열리며, 각종 연수 및 회의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외 시설로는 인터넷 및 각종 설비가 갖춰진 25개의 세미나실이 있고 전용 테라스도 갖고 있어 각종 모임 및 사업 설명회 또는 회의에 안성맞춤이다.
골프·경마 등 모든 ‘장’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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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볼거리로는 세계 유일의 살아 있는 ‘말 박물관’ 과 물위의 자태가 아름다우며 예술사의 중요한 작품 및 희귀 고문서를 소장한 ‘샹티이 성’ 은 ‘아카데미 프랑세즈’ 의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 자크 루소’ 의 무덤이 있는 ‘에흐므농빌’ ,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썽리스’, ‘보배’ 등도 자리 잡고 있다.
파리에서 가까워 시내 관광도 용이하며 격조와 품격을 한 차원 높인 호텔로 경영되고 있는 것도 이색적이다.
사실상 세계 최고급 호텔
프랑스 최고급 호텔들은 사실상 세계 최고급 호텔이다. 품격이나 질 그리고 품위 및 클래식한 분위기는 돈으로 먹칠한 미국 호텔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호텔 수준에서 미국이 시설이나 화려함에서 앞선다면 문화나 예술적 차원 등의 품격이나 격조에서는 프랑스 호텔들이 세계에서 사실상 최고이다.
클래식하다는 격조 즉 품격 면에서는 절대로 미국 호텔들과 결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이다. 이는 프랑스인들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고난현 유럽통신원 nanh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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