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은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응원단을 보낸다.
임직원과 컨설턴트 100명으로 구성된 삼성생명 ‘태환사랑 응원단’은 4박5일 일정으로 23일 출국, 박태환 선수가 출전하는 자유형 400m, 200m 종목의 응원전을 펼친다.
응원단에 참여한 최호령 사원은 “박태환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본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며 “박태환 선수의 승리와 신기록 경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응원단을 보낸다. |
1편이었던 ‘박태환이 전하는 사랑이야기’에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보험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편인 ‘박태환의 가족사진’편에서는 박태환 선수의 실제 성장과정을 담아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박태환 선수를 통해 보험의 본질은 사람에 대한 사랑임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서도 ‘박태환 선수의 비밀무기’ UCC가 이슈를 일으키며, ‘박태환 로봇설’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