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잘 드러나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수퍼 스파클리 댄스’를 추는 박시연의 모습을 담고 있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월한 미모뿐만 아니라 이기적인 댄스실력까지 선보이며 박시연을 매혹적인 댄스 디바로 변신시킨 이 영상은 바비 브라운의 8월 신제품 <하이쉬머 립글로스>의 홍보 영상으로 박시연의 춤추는 모습은 TV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만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모으고 있는 것.
탄력적인 몸매를 부각시키는 타이트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스테이지에 선 박시연은 빠른 템포의 댄스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춘다.
촬영 당시 박시연씨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촬영장에서는 “비욘세같다”며 탄성이 쏟아졌다는 후문.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귀걸이와 화려한 뱅글, 반짝반짝 빛나는 입술은 화려한 조명에 더욱 빛을 발하고, 박시연의 웨이브와 움직임에 리드미컬하게 흔들리는 헤어는 박시연의 즐거운 표정과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더불어 영상 속에선 그녀의 완벽 뒷태도 엿볼 수 있다.
박시연이 춤추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박시연이 이렇게 춤을 잘 추는지 몰랐다”,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예쁘다”, “보고 또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