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최대 30% 저렴한 '알뜰 바캉스 모음전'을 진행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천도복숭아(1.2KG/봉) 250톤을 한봉 5480원에 블랙타이거 새우(왕,10마리/팩) 20톤 한팩에 1만4800원 등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윌리안브로이, 하이네켄, 아사히등 수입맥주 30여종을 1390원에서 2500원으로 균일가에, 최신 트렌드의 수영복을 1만5900원부터, 튜브, 보트세트 등 물놀이 용품을 1만2800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상품 중 블랙타이거 새우, 천도복숭아 외에 스팸 클래식 (200g*3입), 삼양라면(120g*5입)등 8가지 상품의 경우 광고에 실린 할인 쿠폰을 통해 10%에서 최대30%까지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전국 136개 이마트의 위치와 매장안내, 행사상품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전국 휴가지에 위치한 가장 가까운 이마트 조회로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