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전자 브라질 축구마케팅 “성공”

프라임경제 기자  2005.12.06 11:25:3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삼성전자의 축구마케팅이 축구 강국 브라질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가 후원하고 있는 ‘꼬린치안스(Corinthians)'가 브라질에서 가장 중요한 리그로 손꼽히는 ’브라질 챔피언십(Campeonato Brasil)'에서 우승했다.

‘꼬리치안스’의 브라질 챔피언십 우승은 91,  98,  99년에 이어 4번째로,  삼성전자는 올해 8월 브라질에서 ‘꼬리치안스’와 후원계약을 맺은 뒤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축구의 본고장 영국에서 ‘첼시(Chelsea)'와 후원계약을 맺는 등 축구마케팅을 통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꼬리치안스’ 대표 키아 조라비치안 회장은 “이번 우승은 세계시장에서 No.1을 지향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삼성과 함께 이룩한 첫 결과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고 삼성전자측은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중남미 총괄 박종원 상무는 “꼬리치안스 축구팀을 후워한 첫 해에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채로운 축구마케팅을 통해 브라질 국민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중남미 지역에서 카메라폰, 모니터, HDD 등 11개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임경제 ⓒ 경제의 맥을 짚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