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이 임재범을 모델로 한 카페라떼 TV CF를 선보였다.
새로운 카페라떼 TV CF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하는 임재범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진하고 쓴 에스프레소를 연상시키는 임재범과 부드러운 노래가 만나 카페라떼의 진하고도 부드러운 특징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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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임재범을 모델로 한 카페라떼 TV CF를 선보였다. |
임재범이 출연한 카페라떼 TV CF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자 매일유업은 광고 촬영장에서의 메이킹 필름과 광고 풀 영상, 무대 뒤 사진을 20일 홈페이지(
www.lovecaffelatte.com)를 통해 공개했다. 소비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TV CF를 스크랩하면 다양한 경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임재범과 카페라떼의 특별한 인연도 화제가 되고 있다. 10년전 유지태를 모델로 한 광고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CF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 데 이어 이번 광고에서는 임재범이 직접 모델로 나서게 된 것. 임재범은 이 같은 특별한 인연과 애정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커피를 닮은 멋진 모습의 사진들로 연결됐다. 이 사진들은 온라인 화보집으로 만들어져 카페라떼 홈페이지(
www.lovecaffelatte.com)에서 오는 8월1일부터 추가로 제공된다.
카페라떼의 새로운 광고는 TV와 온라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