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이멘션데이타는 전 세계 5대륙 49개국에서 가상화 솔루션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의 최상위 SI(SYSTEMS INTEGRATOR)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의 60%를 클라이언트로 보유하고 있고, 700개의 시트릭스 자격을 갖고 있는 엔지니어 150명을 보유한 다이멘션데이타는 시트릭스 글로벌 전략 파트너가 됐다.
시트릭스 부사장 데이브 존스는 “다이멘션데이타의 글로벌 커버리지, 실행 능력 그리고 데이터센터 운영능력,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 가상화 및 보안 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통해 시트릭스의 가상화,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은 엄청난 가치를 부여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의 마이크로소프트팀 김원섭 부장은 “시트릭스의 젠데스크탑, 마이스로소트프의 가상화 관리 솔루션인 시스템센터 그리고 서버, 스토리지를 묶은 VDI 패키지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