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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개인위생, 코디핸즈 손소독제로 관리하자

식중독 등 예방 위한 손소독제·향균 거품비누 수요 증가

조민경 기자 기자  2011.07.20 1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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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마가 물러나고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여름철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 특히, 손세척이 가장 중요하다.

   
코디핸즈 항균 거품비누.
최근에는 학교나 직장 내에 손소독제나 향균 거품비누 등을 비치해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병원이나 공공건물에서는 화장실뿐 아니라 출입구 곳곳에 손세정제를 마련해둔 곳이 많다. 손세정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쌍용C&B의 코디핸즈 손소독제와 코디핸즈 항균 거품비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손소독제인 쌍용C&B의 코디핸즈 손소독제와 코디핸즈 항균 거품비누는 의약외품 전문 생산기업인 (주)피비에스에서 OEM 방식을 통해 생산하고 있으며 유통 전문기업인 (주)비츄인이 공급하는 제품이다. 현재 비츄인은 쌍용C&B의 경남 부산지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코디핸즈 손소독제는 62%의 에틸알콜을 함유해 특수 배합된 제품으로 피부에 친화적이고 소독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손세정 시 15초 이내에 99.9% 살균하며 물, 타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쿠엘 보습 시스템으로 스킨 컨디션을 향상시키며 무독성, 저자극성 피부 테스트를 통과했다.

코디핸즈 항균 거품비누는 거품을 내기 위해서 굳이 손을 문질러 피부를 손상시킬 필요가 없으며 적은 양으로도 월등한 세정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비누 찌꺼기가 남지 않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연꽃 추출물과 항균 성분 트리클로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펌프를 한번 누르면 1회 사용량이 나오는 편리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