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그린 알로에 멀티 수딩젤’ 출시

[프라임경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본격적인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더위에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그린 알로에 멀티 수딩젤’(사진)을 새롭게 출시한다.

‘그린 알로에 멀티 수딩 젤(250ml, 5800원)’은 피부수분 공급에 탁월한 알로에를 92%함유, 싱싱한 알로에 특유의 청량감과 수분감을 피부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열을 내려주는 것으로 알려진 감자 추출물과 수분함량이 높고 진정효과가 뛰어난 오이 등 식물 추출물을 비롯, 피부 치유 효과가 있는 위치하젤 추출물을 함유해 생기잃은 피부를 즉각 회복시킨다.

또 피부 진정 및 수딩 기능 이외에도 20여가지의 다양한 방법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 가능한 스마트 멀티 젤이다.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한 쿨링 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벌레에 물려 간지러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펄 파우더 또는 새도우와 섞어 쇄골이나 다리 라인에 바르면 노출패션에 어울리는 빛나는 바디 메이크업도 완성할 수 있다. 이밖에도 헤어 에센스로도 사용이 가능해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부여해주는 효과도 느낄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이 되는 5가지 성분(트리에탄올아민,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색소, 미네랄오일)을 배제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토니모리 전국 매장과 온라인 토니모리 쇼핑몰(shop.tonymoly.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