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종병기 활>, <고지전>, <퀵>, <7광구> 등 100억대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마당을 나온 암탉>, <카2>, <바니버디>, <리오> 등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애니메이션이 쏟아져 나오는 2011년 여름. 긴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여름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우선 첫번째로는 롯데카드 3천원 할인 이벤트가 있다. 7월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롯데시네마 영화관 현장에서 2인 이상 티켓을 결제하면 기존 롯데카드 할인에 3천원을 더 할인해 주는 이벤트이다. 커플끼리, 가족끼리 영화보러 올 때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로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캐릭터 상품 판매와 영화 <바니버디>현장 경품 이벤트가 있다. 7월 20일부터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잎싹, 초록, 달수, 나그네 등의 주요 캐릭터들이 새겨진 공책과 지우개, 연필 등 다양한 문구류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0일부터 롯데시네마 현장에서 영화 <바니버디> 티켓을 4매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비치볼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롯데시네마 인천관, 부평관, 부평역사관, 부천관에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밤 11시 이후 상영하는 영화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게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히 인천관은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삼성카드 DM을 가져오거나 이메일 쿠폰을 보여주는 고객에게 2천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인천관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나눠주는 할인권을 가지고 영화관을 방문하면 2천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는 올 여름 성수기 이벤트를 통해, 온 가족이 모두 즐겁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영화 만큼이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영화도 보고 혜택도 받아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