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각종 모임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김총무’를 21일 출시한다.
또 일반 SNS 앱과 달리 금융거래 기능을 추가해 모임통장의 거래내역을 조회하고 이를 편집해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회비내역 보고서도 받아볼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해상도 480*800, OS 2.2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은행 모바일 홈페이지(m.shinan.com/group) 및 애플 앱스토어, 통신사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