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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바캉스 용품 최대 60% 할인 판매

21일부터 27일까지, 수영복, 부력 보조복 등 전점에서 판매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7.20 0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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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92개 점포에서 ‘바캉스용품 대전’을 진행해 물놀이용품, 자외선 차단제, 보습제 등 각종 바캉스 관련 상품을 최대 6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전점에서 ‘아놀드파마’, ‘에어워크’, ‘쿠기’ 등 각종 브랜드 수영복을 최대 6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 ‘여성 패션 수영복(4pcs/1세트)’을 2만9000원에, ‘남성 비치트렁크’를 1만4800원에 정상가 대비 60% 인하해 판매하며, ‘여아동 수영복’을 저렴한 9800원에, ‘남아동 수영복’4800원에 정상가 대비 50% 인하해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15개 브랜드의 수영복을 5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토스카로라/마운티아 오토텐트(각29만원/5~6인용)’ 구매 고객에게는 신라면(20入/1박스)과 3만원 상당의 캠핑매트(175*135cm)를 증정한다.

또한, 완구전문점 토이저러스 13개 매장과 롯데마트 완구매장에서 '물놀이용품 대전'을 진행해, 각종 물놀이용품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롯데마트는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썬 케어 1+1’ 행사도 진행하는 한편 포항점을 제외한 전국 91개점에서 ‘밀짚모자’와 ‘천연초 비치모’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