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버거킹(대표이사 정권수)이 19일 ‘하와이안 버거’ 출시를 기념해 버거킹 명동본점 앞에서 미녀들의 이색적인 게릴라 훌라댄스 공연을 펼쳤다.
5명의 미녀들은 하와이의 시원한 느낌을 담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훌라댄스를 선보였다. 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하와이안 버거’를 나눠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버거킹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명동점 매장에서 미녀들의 게릴라 훌라댄스 공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