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델 코리아는 2011년 바캉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여름 혜택을 내달 5일까지 초특가에 제공한다. | ||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넓은 화면과 터치 방식의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컴퓨팅 환경이 다변화되고 있다. PC 역시 투박한 디자인과 복잡한 선 연결 등으로 선택을 꺼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인원 PC라는 새로운 형태의 PC를 속속 출시하고 있어 시장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노트북보다 넓은 화면에 데스크톱 PC보다 공간 활용이 뛰어나 싱글족부터 학생과 아이들이 있는 가족까지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에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것은 사실. 델은 더 많은 고객들이 넓은 공간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대 인텔 코어 i3와 터치 기능으로 성능을 한 층 업그레이드한 23형 올인원 PC인 델 인스피론 원을 최저 70만원 대부터 최대 90만원 대까지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아울러 세상에서 얇은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화제를 모은 뉴 XPS 15z 제품은 120만원 대에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탑재해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속도를 자랑하는 델 인스피론 15R도 최대 14만원 특별 할인해 초특가에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이번 여름 혜택을 통해 고객들은 그 동안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델 올인원, 슬림·경량 뉴 XPS 15z, 컬러풀한 인스피론 15R 제품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파격적인 가격 혜택과 더불어 해당 노트북을 전화 및 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초특가 혜택과 함께 노트북 가방, 무선 마우스 등 푸짐한 사은품까지 증정한다. 또 48시간 특급 배송으로 고객들이 인기절정의 델 노트북과 한시라도 빨리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푸짐한 혜택들은 데스크톱PC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도 제공된다. 델은 컬러풀한 디자인의 인스피론 620와 날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인스피론 620s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최대 9만원 특별 할인과 함께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해 줄 스피커까지 제공한다.
◆델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로 물이 두렵지 않은 여름을 즐겨라
매년 여름 햇살이 뜨거워질수록 해외 및 국내 피서지로 수영장과 바다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런 피서지에서 즐거움을 더해 줄 노트북은 바캉스 필수 아이템. 델은 노트북과 함께 피서지에서 더위를 날릴 고객들을 위해 고객 과실 및 파손까지 보장해 주는 획기적인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델의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는 델 노트북을 온라인이나 전화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천재지변이나 화재, 분실을 제외한 노트북 손상에 대해 무상 수리 또는 부품을 교체를 해 주는 서비스이다.
무더위를 피해 해외로 나가는 고객들을 위해서도 글로벌 노트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아시아 지역 13개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28개국, 북미 지역 2개국, 남미 지역 48개국 등 전세계 91개의 주요 국가에서도 국내에서와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델의 든든한 고객 과실·사고 보장 서비스와 글로벌 노트북 서비스로 언제 어디에서나 걱정 없이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게임 등을 즐기며 편안한 여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
델 코리아의 임정아 본부장은 “델은 고객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속에서 디자인, 성능, 서비스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혁신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델은 이러한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여름을 맞이해 인기절정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보다 많은 혜택과 함께 제공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델이 제공하는 여름맞이 프로모션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델코리아 홈페이지 혹은 전화(080-200-3764)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