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하이트 한정판 생맥주인 ‘맥스 스페셜 호프 2011 생맥주’를 1인당 5900원에 100분간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생맥주 100분 무제한 제공 프로모션은 전국 103개 아웃백 매장에서 진행된다. 방문 시간에 상관없이 맥스 생맥주를 포함해 테이블 당 음료를 한 잔 이상 주문하면 1인당 5900원에 ‘맥스 스페셜 호프 2011 생맥주’를 100분간 무제한으로 리필해 마실 수 있다.
한정판 ‘맥스 스페셜 호프 2011 생맥주’는 뉴질랜드에서 재배된 ‘라카우’ 호프를 사용해 특유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뉴질랜드 라카우 호프는 전 세계 호프 생산량 중 0.001%를 차지하는 희귀 호프로 오염되지 않은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아웃백이 한정판 생맥주를 1인당 5900원에 100분간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또 아웃백의 스테디셀러인 바삭하게 튀겨낸 감자에 몬트리올 잭 치즈와 체다치즈를 얹은 ‘오지 치즈 후라이즈’도 맥주 안주로 인기다. 단체 모임 시에는 아웃백의 인기 에피타이저 메뉴 5종을 하나의 접시에 담아낸 ‘기브미 파이브’를 추천한다.
맥스 생맥주 100분 무제한 제공 프로모션은 8월 말까지 진행되며, 맥스 스페셜 호프 2011 생맥주 소진 시에는 맥스 드래프트로 대체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