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로티보이’(대표 권주일)가 인도영화 ‘세 얼간이’ 이벤트와 도서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월 다양한 분야의 문화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 로티보이는 7월의 영화이벤트로 세 명의 천재 공학도가 펼치는 유쾌한 반란을 다루고 있는 영화 ‘세 얼간이’와 함께한다.
8월 1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세 얼간이’는 인도 개봉당시 자국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며, 7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창출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포털사이트에서 평균 9.5 이상의 평점을 받으며 영화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로티보이의 ‘세 얼간이’ 영화이벤트는 로티보이 홈페이지(www.rotiboykorea.com)에서 진행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또한 로티보이는 도서증정 이벤트 " 무더운 여름, 로티보이 먹고 똑똑해지자"를 진행한다. 로티보이 이대점∙명동점에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도서출판 ‘베이직북스’의 도서 「알랭의 행복론」, 「유쾌한 심리학」 그리고 「오픈유어 마인드」를 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무작위로 증정하며, 도서의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로티보이 마케팅 담당자는 “문화를 사랑하는 로티보이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문화이벤트를 개최하고자 노력한다.”며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와 도서이벤트를 통하여 로티보이 고객들의 문화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