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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이 입은 해골티가 화제다. 사진 출처는 SBS 시티헌터 | ||
박민영은 SBS <시티헌터>에서 윤성(이민호 분)의 어머니 병원을 찾아가 윤성(이민호 분)을 만나는 장면에서 해골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했다.
박민영은 당시 방송분에서 하의실종 패션을 방불케하는 숏 팬츠와 브라운 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풍겼다.
그녀가 입은 선택한 해골 프린트의 티셔츠는 여름에 걸 맞는 상큼하고 시원한 민트 컬러로 귀여운 느낌을 더 해주었다.
이 때문에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른바 ‘김나나 티셔츠’라 불리며 “멋진몸매로 흠잡을 곳 없이 옷을 잘 살려주었다”는 극찬과 동시에, 관련 매장에는 문의가 빗발쳐 현재 해당 상품은 완판 되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