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증권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조기상환형 등 ‘ELS 6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대우증권 송석준 연구원은 “이번 공모하는 ELS상품은 각각 하이닉스 한국전력 SK KT&G POSCO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KOSPI200 등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9.4~13.0%의 고수익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우증권 ‘ELS 6종’은 총 1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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