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진 좌측부터 유기윤 실장, 이은주 박사, 한운영 CTO, 송인권 사장, 김형진 회장, 김대식 소장, 이병선 부장, 박남훈 부장, 권동승 부장, 배한균 실장, 유병한 팀장. |
이번 MOU 체결로 세종텔레콤과 ETRI는 차세대 이동통신기술(Beyond 4G분야) 개발 및 표준화,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세종텔레콤 계열사인 온세텔레콤이 추진 중인 MVNO 기술 개발에 대한 기술자문 및 공동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정식에는 세종텔레콤 김형진 회장, 송인권 사장 및 한운영 기술부문장, ETRI 김흥남 원장, 김대식 인터넷연구부문 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