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미스트가 썸머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날씨가 덥고 습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고자 미스트 하나만 간편하게 사용하거나, 냉방 제품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에 수시로 뿌려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 하지만 뿌릴때는 순간적으로 시원하지만 수분이 증발되면서 오히려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어 미스트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최근에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보습 효과가 뛰어난 성분으로 수분 지속력을 높인 미스트 제품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 www.clio.co.kr)에서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마이크로 파인 콜라겐 미스트’를 출시했다. 차별화된 마린 콜라겐과 히아루론산으로 구성된 ‘수분 지속 콤플렉스’가 공기중 수분 증발을 방지해 당김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부여해주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안개 분사 방식으로 입체적이고 넓은 각도로 분사되어 얼굴 전체에 고르게 분사되어 여러 번 뿌릴 필요없이 한번에 도포가 가능하다. 또한 저자극 6 프리(6 FREE: 파라벤프리, 인공향료프리, 인공색소프리, 미네랄오일프리, 동물성성분프리, 벤조페논프리)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클리오의 ‘마이크로 파인 콜라겐 미스트’는 드럭스토어 그리고 클리오 직영 온라인샵 샵클리오(www.shopclio.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