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오션월드 등 전국 27개 워터파크에서 최대 40% 할인하는 ‘2011 섬머 채움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27개 워터파크는 △대명오션월드을 비롯해 △대명아쿠아월드 △용평피크아일랜드 △보광블루캐니언 △천안상록아쿠아피아 △리솜스파캐슬천천향 △리솜오션캐슬 △아쿠아월드 △아산스파비스 △화순아쿠아나 △파라다이스스파도고 △여수파라오션 △설악워터피아 △한화경주스프링돔 △제이드가든수목원 △블루원워터파크 △나주골드워터락 △대구스파밸리 △덕구온천스파월드 △알펜시아오션700 △이천스파플러스 △테딘워터파크 △주씨월드 등이다.
또한 주요 9개 워터파크에서 NH카드로 결제하면 ‘아이쿠’캐릭터가 있는 비치볼 또는 비치타올 증정행사를 실시한다. 대상 테마파크는 리솜스파케슬, 블루원워터파크, 파라오션, 아산스파비스, 화순아쿠아나, 용평피크아일랜드, 한화제이드가든수목원, 파라다이스도고, 보광블루캐니언이다.
한편 8월1일부터 20일까지 홍천대명오션월드에서 NH카드로 야간개장 티켓 구매시 한 장을 추가로 증정하는 1+1행사를 실시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해 용평리조트에서 8월6일 토요일을 ‘NH카드 DAY’로 선정해 ‘이문세 콘서트’, 피크아일랜드 및 곤도라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