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댄스게임 <엠스타>가 통 큰 이벤트로 여심 장악에 나섰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고 누리엔소프트(대표이사 구준회)가 개발한 럭셔리 댄스게임 <엠스타>는 여성 이용자가 50% 이상 늘어나자 여성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명품 하트샵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엠스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걸맞게 명품 프라다 핸드백과 아르마니 시계 등 최고급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게임 내 미션 수행 시 제공되는 하트를 모아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각 미션마다 제공되는 하트수량은 다르며 원하는 경품 응모에 필요한 하트 수량만큼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응모회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이외에도 <엠스타>는 다양한 명품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 사이에서 명품 아이콘으로 인식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30일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현재 진행중인 커플이벤트는 루이비통 토드백, 프라다 여성지갑 등 명품 선물과 아이패드2, 넷마블 캐쉬 등 대박 경품을 제공한다. 100,000쌍을 달성해야 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시작 일주일 만에 2만 쌍을 넘어서며 인기를 실감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커플 점수가 가장 높은 커플에게는 데이트 비용과 명품 데이트 코스를 별도로 제공한다. 커플 점수는 커플 레벨과 커플 지속기간, 커플 스토리 등록 후 추천 수를 합산하여 최고의 커플에게는 데이트 비용 현금 100만원과 남산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데이트 풀코스가 제공된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의 신재익PM은 "여성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게임성과 맞춤형 마케팅으로 엠스타가 여성이용자들의 대표게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