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코리아, 별들의 축제에 가다

올스타위크 초청, 5박8일간 ‘ALL★STAR TOUR’ 프로모션 진행

[프라임경제] MLB KOREA는 7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2011 MLB ALL STAR GAME’을 맞아 고객들을 올스타위크에 초청하는 5박8일간의 ‘ALL★STAR TOUR’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선발된 고객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애리조나 D백스의 홈구장인 ‘체이스필드’에서 올스타 게임을 관전했으며, 그 외에도 펜페스트, 홈런더비, 갈라쇼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MLB 코리아는 ‘2011 MLB ALL STAR GAME’을 맞아 5박8일간 ‘ALL★STAR TOU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LL★STAR TOUR’ 프로모션은 MLB, MLB KIDS 전국매장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3인 가족 4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12명은 미국 서부여행의 기회와 더불어 올스타 위크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5박8일간의 여행상품권과 ‘올스타스페셜’ 제품을 제공받는다.

MLB 올스타게임은 전세계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으로 올스타게임 외에도 펜페스트, 홈런더비, 갈라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ALL★STAR TOUR’ 프로모션의 구체적인 일정과 생생한 후기는 MLB KOREA 공식 블로그와 페이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