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이플러스에셋은 하반기 주식투자 전략 및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맞춤형 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2007년 하반기부터 매달 서울 및 전국 대도시를 대상으로 자산관리세미나를 실시해왔다.
이달 자산관리세미나는 오는 19일 강북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이번 달에는 특히 증권전문가 김경신 대표에게 직접 듣는 ‘하반기 주식투자 전략’ 강연을 통해 하반기 투자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