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1.07.15 08:35:05
[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이 16일부터 중소·서민 금융소비자에 대한 법률상담서비스로, '금융소비자 토요 무료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금감원은 최근 금융상품이 복잡·다양화함에 따라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 이같은 서비스를 마련했다. 금감원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억울한 피해를 당한 소비자를 위한 법률적 지원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화: 02-3145-8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