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 박준원)은 국내 최고의 조리왕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제3회조리왕
선발대회를 오는 28일 아모리스(역삼역 GS타워 1층)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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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일식, 중식, 양식, 이탈리안식, 동남아식, 아시아 퓨전 요리 등 전세계 요리의 새로운 창작 메뉴가 선보이며, 선정된 메뉴는 차후 레스토랑에서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주)아워홈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박준원 대표이사, 경기대 외식조리학과 진양호 교수, 우송대 외식조리학과 오석태 교수 및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이 직접 투표에 참가해 맛의 달인을 선발한다.
또한 대회 출품작 전시 행사와 더불어 급식 부분 우수개발메뉴와 훈제연어, 청국장, 베이커리, 면류 등 웰빙상품 위주의 자사 상품 전시를 마련하고 전국 중ㆍ고교 100여명의 학부모와 주요 70여개 조리학과 교수 및 학생들을 초청해 아워홈의 우수한 품질력과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그 밖에도 여러 야채와 과일로 조각 작품 만들기 등 풍성한 볼거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아워홈 주현식 팀장은 “아워홈 급식사업 부분의 우수개발메뉴 및 자사 상품 전시 등을 통해 종합식품회사의 위상을 전달하고 고객의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 전했다. <사진 = 지난해 조리왕선발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