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 부산지점(지점장 김지용)이 오는 18일 지점을 이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점이전 기념으로 각종 금융혜택과 사은품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져 고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CMA-RP 신규 고객에게 90일간 연 3.4%(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제공하며,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금융상품 또는 입급금액에 따라 바디5종 세트, 해바라기씨유, 보온보냉병, 도브여행용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한편 새로운 부산지점 위치는 부산시 중구 중앙동4가 83-5 STX사옥 2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