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옴므(Homme by "hitman"bang)의 이현, 이창민과 이채영의 더블 키스 영상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밤 옴므의 공식 홈페이지(
http://homme.ibighit.com)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세 사람의 키스씬이 담긴 것.
특히 이현과 이채영은 ‘야구장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둘의 키스씬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현은 보타이로 눈을 가리고 입맞춤하는 ‘블라인드 키스’를, 바이크 라이더로 변신한 이창민은 저돌적인 ‘오토바이 키스’를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었다.
이채영 역시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상의 말미에 이현, 이창민이 대립하는 장면이 그려져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블라인드 키스! 죽기 전에 해봐야지~", “창민이 눈빛! 완전 리얼 수컷이네요~”, “이채영에 빙의되고 싶어!”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옴므(Homme by "hitman"bang)는 14일 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 19일 음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