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내구성 자랑하는 신소재 ‘핑 캐디백’

한국 위해 특별 디자인…수납공간 확대 및 투어백 기능도 가져

[프라임경제] 핑골프는 한국골퍼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핑 캐디백 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핑골프가 이번에 새로 출시한 ‘핑 캐디백 세트’는 강렬한 컬러매치에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신소재로 제작됐다.

이번 핑 신제품 캐디백(모델명 Sporty-M1)은 강렬한 컬러매치에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신소재로 제작됐다. 스포티한 감각을 자랑하며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여 투어백과 같은 기능도 가졌다.

9인치의 사이즈에 터치감이 부드럽고 매끈한 감촉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최신 디자인 설계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켜 사용하는 골퍼의 격을 높여준다.

톱라인은 5분할돼 클럽수납과 교체과 용이하며 블랙·화이트·네이비 등 3 칼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같은 컬러와 디자인의 보스턴백도 함께 출시된다.

이번 핑 캐디백 세트 소비자가격은 48만원이며 보스턴백은 1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