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기념으로 평창 알펜시아 리프트 이용권을 최대 71% 단독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내달 31일까지 실시한다.
11번가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 종일 리프트권을 2018매 한정으로 판매한다. 리프트 종일 1인권은 2만5000원(기존가 7만5000원), 종일 2인권은 4만4000원(기존가 15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외에도 11번가는 오는 15일까지 여성 고객 대상으로 현대 성우리조트 전일 시즌권(20만원)을 19만원에 판매한다. 비발디파크 스키 시즌권(42만원)도 같은 기간 40만7400원에 제공한다.
한편 11번가는 올림픽 유치로 겨울스포츠 용품 수요가 예상보다 일찍 달아오를 것으로 보고, 오는 8월31일까지 스키의류 및 장비들도 할인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