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영웅' 여름방학 버닝 '프로젝트 2종'

'타올라라, 특별 버닝 효과', '펼쳐라, 행운의 보따리'

[프라임경제] ㈜갈라랩(대표 박승현)이 서비스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MMORPG '무림영웅'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13일부터 이벤트 2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기념 이벤트는 '타올라라, 특별 버닝 효과'와 '펼쳐라, 행운의 보따리'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무림영웅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이벤트 2종을 실시한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타올라라, 특별 버닝 효과'는 태극석 효과, 마을회관 훈련시 지급받는 경험치, 무예전수를 통한 동전 획득을 2배로 끌어올렸다. 또한 던전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해 더욱 쉽고 빠르게 '무림영웅'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더불어 '펼쳐라, 행운의 보따리'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쿠폰 및 각종 최고급 옵션의 신병이기 등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보따리'를 한정 판매한다.

갈라랩의 퍼블리싱사업본부 윤상진 부사장은 "무더위와 장맛비가 이어지는 요즘, 쉽고 편하게 피서를 보내기 위해 '무림영웅'을 찾는 게이머들이 부쩍 늘어났다"며 "여름방학 동안 청량음료 같은 활력을 선사하는 '무림영웅'이 되도록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