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가 서비스할 예정인 전세계 인기 1위 웹게임 'K3온라인'의 정식서비스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중국과 대만을 비롯해 글로벌 플래폼에서 게임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K3온라인'은 지난 7일부터 CBT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열혈테스터의 참여에 힘입어 테스트 시간을 금일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막바지 서버 점검을 가진 후 14일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총 1만명이 넘는 테스터들이 참여한 'K3온라인'의 CBT는 테스트기간 중 재접속율 40%를 넘기고, 블로그와 카페를 통한 유저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지는 등 순조로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쿤룬코리아 퍼블리싱 사업 총괄 김민구 본부장은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CBT에 참여 해 주신 많은 테스터께 감사 드리며, 금번 CBT를 통해 성공적인 한국서비스 론칭에 대한 유저분들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NO1 웹게임인 만큼 최고의 게임성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K3온라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3online.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