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카다이렉트는 지난 12일 중랑구청내 기획상황실에서 ‘여성운전자 자동차 사고처리 교실’을 무료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성운전자 교실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주부 등 95명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긴급서비스, 비상시 응급조치 등의 주제로 하이카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보상전문가가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하이카다이렉트와 중랑구청이 지난 12일 공동으로 진행한 ‘여성운전자 자동차사고처리 교실’에서 주부 등 여성운전자들이 강좌를 경청하고 있다. |
한편, 하이카다이렉트는 앞으로도 전국 주요 관공서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여성운전자 교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