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하루 1만원으로 노후 준비와 연말정산 세제 혜택까지 챙겨 갈 수 있는 개인연금펀드 이벤트를 오는 9월 말까지 진행한다.
‘하루 만원으로 행복한 노후를-개인연금펀드 이벤트’는 기간 동안 신한금융투자에서 판매되는 19개 개인연금펀드(신한BNPP해피라이프·하나UBS인Best 등)에 가입하거나, 다른 금융사에서 개인연금 펀드를 이전해온 고객에게 경품 및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또 온라인 신규가입고객과 타사에서 개인연금 펀드를 옮겨오는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뉴트로지나 선물세트, 오색수연소면, 칸타타 캔 커피 기프티콘 등이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개인연금 소득공제 한도가 기존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높아진 절세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일례로 과세표준 5000만원 직장인이 개인연금 펀드에 신규 가입(400만원 불입)할 경우 약 100만원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에 가입한 상태라면 추가 납입으로 26만4000원까지 세금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