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일모직 골프웨어 브랜드 ‘빈폴골프(BEANPOLE GOLF)’의 스타일 뮤즈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준우승의 주인공 서희경의 대회 패션 스타일이 수많은 골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빈폴골프는 ‘US 여자오픈’ 준우승자인 서희경ㆍ이정민ㆍ김도훈 선수에게 골프웨어를 후원하고 있다. |
‘빈폴골프’는 세련된 디자인에만 신경 쓴 것이 아니라 서희경 선수가 더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체온을 3~5℃ 온도를 내려주는 냉감 기능과 땀을 바로 흡수 건조시키는 기능이 있는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스윙 시 활동이 편하도록 잘 늘어나는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빈폴골프’는 지난 3월 9일, 이번 ‘US 여자오픈’ 준우승자인 서희경 선수를 비롯해 이정민 선수, 김도훈 선수에게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골프웨어를 후원하는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