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온이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이 오는 22일 세 번째 쿠킹 클래스 ‘한 여름 밤의 추억’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모히토토’와 ‘레몬스쿼시’ 칵테일 2종과 샹그리아, 음료와 어울리는 핑거푸드를 요리법 강의가 진행된다.
오리온이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이 오는 22일 세 번째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
총 12팀(24명)의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마켓오 홈페이지와 마켓오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된다.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쿠킹 클래스를 통해 맛있는 건강을 추구하는 마켓오의 생각을 고객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건강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 클래스에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