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퇴촌 스파그린랜드(대표 최재원)는 하계 휴양철을 맞아 ‘트위터 홍보대사 도전’ 이벤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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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철을 맞아 ‘트위터 홍보대사 도전’ 이벤트를 준비한 스파그린랜드는 추첨을 통해 4인 가족 초대권을 제공한다. |
미션은 퀴즈 풀기·스파그린랜드 6행시 짓기·주위에 이벤트 알리기 등 매일 다른 내용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정답자·내용우수자·열성참여자 등 미션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응모자 가운데 선정해 매일 발표한다. 한 사람이 여러 번 응모할 수 있기 때문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 유리하다.
스파그린랜드는 국내 트위터 이용자 수가 전 연령대를 망라하며 4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끄는 만큼 온라인을 통한 홍보 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트위터로 고객과의 실시간 대화를 하며 더 가까워지는 소통의 창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