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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최강동안 화성인 김송하, 일본서도 급관심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7.12 0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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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40대 최강동안으로 케이블 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송하코드 CEO 김송하(42)가 다시한번 이슈를 몰고 있다.

김송하는 1년 전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하며 자녀를 가진 40대 여성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난주 재방송으로 인해 또다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송하는 화성인바이러스 출연이후 각종 방송사에 러브콜을 받아오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뒤 일본방송 TBC,  후지TV에 최강 동안녀로 다시 소개되기도 했는데, 관련 동영상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직접 올려놓기도 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송하는 올여름 비키니 상품 피팅촬영에 직접 참여해 여전히 20대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365일 대쉬받는 40대 동안녀라는 타이틀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미니홈피를 통해서 3개월간 16kg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하며, “세월과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충분히 동안피부와 섹시한 몸매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송하는 현재 딸아이를 둔 어머니이자,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대표이면서  직접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피팅모델로도 활동하며 여전히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