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더위에 강한 ‘F4티셔츠’ 출시

땀 흡수기능과 통풍성 등 4가지 특수 소재로 구성

[프라임경제] LG패션 마에스트로(대표 구본걸)에서 무더위 속에서도 자유로운 활동과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F4티셔츠(Free 4 T-Shirt)’를 출시했다.

마에스트로의 ‘F4 티셔츠’는 가벼운 착용감이 용이한 4가지 특수 소재로 구성됐다.

마에스트로의 ‘F4티셔츠’는 땀 흡수기능과 통풍성, 가벼운 착용감에 용이한 4가지 특수 소재로 구성됐다. 먼저 쿨맥스(Cool Max)티셔츠는 스포츠 의류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기능이 뛰어나고 뱀부(Bamboo)티셔츠는 대나무 섬유로 제작되어 가벼움은 물론 향균 탈취와 구김 방지 기능을 갖췄다.

또한 리퀴드 코튼(Liquid Cotton)과 브리딩 코튼(Breathing Cotton) 소재로 제작된 티셔츠는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통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박정호 BPU장은 “쿨비즈룩이 본격화되면서 넥타이를 착용한 불편한 패션보다는 편안함과 격식이 두루 갖춰진 피케 셔츠가 인기이다”라며 “때문에 마에스트로에서는 많은 비즈니스맨이 청량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고기능성의 Free한 ‘F4티셔츠’를 선보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