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미경제]초저가 창업이 가능한 뷰티숍 프랜차이즈 인슬림(In-Slim)이 가맹점을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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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슬림(대표 홍상호)은 5천원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신체 부위별(복부,허벅지,팔 등) 부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기능성 다이어트 시스템과 클린징, 스케일링, 리프팅, 이온투 기능의 피부미용과 좌욕, 골반교정, 근력강화 등을 할 수 있는 건강관리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또 비만정도에 따라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고객 스스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신체 각 부위별로 비만관리가 가능하고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향상시키는 기능과 전기자극을 통해 대장운동을 활발히 하여 내장성 비만과 숙변제거가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인슬림의 주요 장비인 ‘인슬림 비만관리기’는 자체공장에서 비만관리기를 20년간 연구, 개발해 온 노하우로 신체 각 부위의 고유 주파를 이용하여 비만 및 숙변제거 효능 특허를 획득한 부분 비만관리 장비이다.
인슬림은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 중에 있으며 본사의 철저한 장비교육과 영업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노하우 전수로 초보자도 쉽게 매장을 직접 운영할 수 있으며 비만관리(복부,허벅지,팔) 5천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대중화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 동종 업체와 비교하여 실10평 규모의 구색력 있는 장비(인슬림 비만관리기-3대,유산소운동기-1대,바셍기-3대,복부강타-3대,고주파비만관리기-1대,인슬림 피부관리기-1대 등)를 구비하며 본사 마진 없이 인테리어를 평당 80만원에 진행하여 거품 없는 창업비용으로 예비 창업 점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적합하도록 10평대의 작은 규모로 개설이 가능하며 점포 임대료,인테리어를 제외하고 10평 개설 시 2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문의 : 1600-5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