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온라인 브랜딩 광고 ‘Better than One’을 공개하고 일상 속 공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감 이벤트는 ‘Better than One’ 온라인 동영상을 본 후 본인의 SNS로 스크랩을 한 URL을 등록하거나 가장 공감이 되는 에피소드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함께해서 가장 특별한 순간’에 대한 자신의 사연을 남기는 사연 응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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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헛이 온라인 브랜드 광고를 공개하고 공감 이벤트를 전개한다. | ||
한편 ‘Better than One’ 온라인 동영상은 ‘함께하면 더 스페셜한 순간’을 주제로 혼자일 때보다 여럿이 함께 할 때 더 행복한 순간의 네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공원에서 자전거를 탈 때, 유원지에서 사진을 찍을 때, 야구 경기를 볼 때, 저녁 식사를 할 때 등 함께하면 더 특별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위트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욱 풍성해진 피자헛의 혜택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화면분할 기법을 활용해 혼자일 때와 함께일 때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