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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우량주' 발굴 앱 '슈퍼스탁K'

개인투자자 위한 증권전문가 '투자정보' 제공

김병호 기자 기자  2011.07.11 14: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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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디션 시스템을 도입해 우량주를 발굴하는 주식 정보 앱인 '슈퍼스탁K'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모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인 (주)스토리엠(대표 조호현)에서 출시한 '슈퍼스탁K'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종목을 찾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식 투자 전문 앱이다.

   
최고의 종목을 찾아 발굴하는 주시투자전문 앱 '슈퍼스탁K'.
'슈퍼스탁K'는 포트폴리오를 우량주, 가치주 중심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방법과 매도, 매수 타이밍에 대한 조언과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증권사 출신의 증권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시황중계와 우량 추천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정확한 정보취득과 합리적 투자를 위해 실시간 게시판과 뉴스속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스토리엠 관계자는 "요즘과 같이 개인투자자들이 대응하기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슈퍼스탁K'는 장기투자, 가치투자가 가능한 그야말로 슈퍼스탁을 발굴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정보가 부족한 개인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슈퍼스탁K는 오는 31일까지 회원 본인이 추천한 종목의 매도, 매수 가격을 미리 응모하는 '나만의 슈퍼스탁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슈퍼스탁K 6개월 이용권, 피자와 커피, 키프트콘 등 총 4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슈퍼스탁K'는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슈퍼스탁K 홈페이지(www.superstockk.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