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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초복 앞두고 ‘삼계탕 무료 시식회’

닭고기 소비 촉진·더위 타파 위한 ‘삼복더위 원기회복’ 캠페인

조민경 기자 기자  2011.07.11 1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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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닭고기전문기업 체리부로(대표 김인식)가 11일 초복을 앞두고 영등포 경방 타임스퀘어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하는 ‘삼복더위 원기회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체리부로가 초복을 앞두고 ‘삼복더위 원기회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삼복더위 원기회복’ 캠페인은 직장들의 더위 타파와 함께 체리부로 닭고기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체리부로는 타임스퀘어 임직원을 비롯해 입점주 등 전 직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복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무료 제공했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체리부로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체리부로 유석진 마케팅 이사는 “땀을 많이 흘리고 단백질 소모가 많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에는 닭고기가 가장 좋은 음식”이라며 “공기냉각방식을 이용한 체리부로 닭고기로 보양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