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플로리아 포어 타이트닝’ 스킨케어 라인 출시

[프라임경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넓어진 모공을 매끄럽게 조여주는 ‘플로리아 포어 타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한다.

‘플로리아 포어 타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 장력 강화에 효과적인 바다 꽃 5종(감국, 워추리 꽃, 해당화, 선복화, 동백꽃)추출물인 마린플라워 콤플렉스와 천연수렴제인 탄닌 콤플렉스를 통한 3단계 복합 포어 클리닉 시스템으로 늘어지고 처진 모공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3단계의 복합 포어 클리닉 시스템은 모공 확장 원인인 과다피지, 여드름, 피부건조, 탄력저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모공관리 시스템.

첫번째 포어 리프팅 단계에서는 동백꽃과 원추리꽃 추출물이 늘어난 모공에 수렴과 탄력감을 부여해 쫀쫀하게 조여준다. 두번째 세범 컨트롤 단계에서는  선복화 추출물의 피부 생리활성 효과로 번들거리는 과다피지를 보송보송하게 관리한다. 마지막 포어 모이스춰 단계는 해당화 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플로리아 포어 타이트닝 스킨케어’라인은 토너(155ml/1만4000원), 에멀전(130ml/1만4000), 에센스(50ml/1만6000원), 크림(50ml/1만5000원), 스팟(30m/1만8000원), 폼 클렌저(150ml/7000원)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