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대표이사 이기형)는 복날을 앞두고 삼계탕 재료를 비롯해 닭가슴살, 홍삼, 비타민 등 여름 보양식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위풍닭닭 보양식 반값’ 기획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인터파크 방문 고객 3,500명에게 ‘하림 영계닭(2마리/530g)’을 반값인 3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생닭과 닭가슴살, 순살치킨, 홍삼 등 몸에 좋은 보양식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닭백숙 생닭(1마리/900g)’과 ‘반마리 즉석 삼계탕(600g)’이 각각 7500원과 432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하림 well 닭가슴살(80g*10캔)’은 8890원에, ‘숀리 닭가슴살 소시지(160g*24개)’와 ‘구운계란(30개)’은 각각 5만5700원과 6690원에 판매된다.
싱글족을 위한 ‘간편 보양식’ 기획전도 진행한다. ‘외갓집 사골곰탕(16팩)’이 2만6500원에, ‘바다장어(1kg)’과 ‘남원 추어탕(550g 1팩)’이 각각 1만4700원과 3000원에 판매된다. 홍삼과 포도즙 및 각종 비타민 제품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할인가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