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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투브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은 제이큐티의 미국에서의 일상생활과 미국 음반 유통사 캐피털 레코드 회장과 레이디가가 제작자로 유명한 멜빈 브라운의 만남을 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있을 때 보다 예뻐졌다", "제이큐티의 미국음반이 기대된다", "귀요미 제이큐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제이큐티의 소속사측은 이와 관련 "제이큐티의 멤버(지은,민정,가진,민선)의 솔직 단백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고 멤버들이 미니앨범에서 가장아끼는 곡 원바이원(one by one) 을 좀더 많은 대중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마음에 이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큐티(jqt)는 베트남 을 시작으로 해외활동 프로모션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