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SK카드(대표 이강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시원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1 착한 여름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SK카드 ‘2011 착한 여름 대축제’는 자연 속에서 시원한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은 물론 집에서 쉬는 편안한 휴가를 원하는 고객까지 모든 하나SK카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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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름휴가를 위해 하나SK카드는 고객 총 860명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바캉스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7월1일부터 19일까지 5만원이상 결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800가족에게 양양 바다/솔밭가족 오토캠핑 1박2일 무료숙박권 △50명에게는 수덕사/용주사 템플스테이 무료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또 5만원이상 결제고객 전원을 자동추첨해 10명에게 1급 호텔 숙박패키지도 무료제공한다.
영동고속도로 내 7개 휴게소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SK카드 ‘시원한 바캉스 할인’은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한층 즐겁게 만든다.
휴게소에서 하나SK카드로 1만원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 건당 최대 2천원을(식음료 점에 한함)할인해 준다. 한화리조트, 리솜스파캐슬 등 전국 13개 유명 테마파크에서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SK카드는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본점, 월드점, 코엑스점) 이용 시 최대 28만원($2000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가 제공되며, 워커힐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최대 32만원($2500이상 구매 시) 할인권과 SK모바일주유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SK카드 여행센터에서 7월31일까지 해외상품을 예약하면 3% 우대,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 하나SK GIFT카드 5만원권, 8만원 상당 설화수 Travel Kit 교환권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하나SK카드로 교통업종 결제 시 캐쉬백은 물론 하나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집에서 쉬는 편안한 휴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하나SK카드 ‘알뜰한 바캉스 혜택’을 통해 유명 쇼핑몰과 전자마트에서 가전제품을 시원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7월1일부터 말일까지 하나SK카드쇼핑몰 ‘여름 가전 한정SALE!’에서 구매하면 5% 청구할인(월 2만원까지)은 물론 4% 하나포인트 추가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이달 말일까지 LG전자, 하이마트, 전자랜드에서 LG전자 에어컨, TV 등을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현금 캐쉬백으로 돌려준다. 하이마트에서는 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또한, 하나SK카드는 7월31일까지 신차(건설용차량 제외)를 일시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500만원이상 결제 시 구매금액의 최고 1.5%(최대 100만원)를 현금으로 캐쉬백 해주며,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구입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SK카드 마케팅본부의 윤원영 상무는 “하나SK카드 ‘2011 착한여름 대축제’가 잊지 못할 추억을 원하는 모든 하나SK 고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나SK카드의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SK카드 홈페이지 또는 휴무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하나SK카드 콜센터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