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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클럽피쉬’ 여름 피서지로 제격

산악오토바이 및 수상놀이 등 묶은 파격적인 패키지 선봬

전훈식 기자 기자  2011.07.07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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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경기도 가평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은 클럽피쉬리조트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여행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클럽피쉬은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여행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클럽피쉬는 7월에 새롭게 개관한 리조트로써 자연과 휴양 그리고 레저스포츠가 한데 어우러진 꿈의 공간으로 설계된 곳이다. 북한강의 경치와 물안개를 바라보며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클럽피쉬는 △오프로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산악오토바이 △물살 가르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수상놀이 △물 위의 귀족이라 할 수있는 보트투어 등이 가능한 패키지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해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패키지로는 숙박·수상놀이·ATV체험·바비큐·조식 등으로 구성된 40만원 상당의 패키지상품(4인기준)이 있다.

이 밖에도  단지 내에 있는 가든 테라스에서 즐기는 바비큐파티와 노래방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 크고 작은 연회장도 갖추고 있다.

또 쁘띠프랑스와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자라섬 등 유명관광지가 차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해 주말여행이나 여름피서지로 얼마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를 기대해본다.